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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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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 댓글 0건 조회 94회 작성일 20-04-2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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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민 "中고위층, 김정은 코마상태라 해" 與 "北고위층 부인"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23일 “중국 고위 관계자로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복이 불가능한 중태 상태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오늘 아침 북한의 최고 핵심들이 ‘이것은 사망으로 간주해야 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는 얘기도 전해 들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장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청와대에서 초대 국정상황실장이었고, 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AP=뉴시스]


그는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중국 공산당 고위 간부가 국제전화를 걸어 이런 내용을 전했다”며 “전화를 건 사람은 중국 내 고위 관료 중에서도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일인자로, 북한에 50여 차례 들락날락한 인사”라고 했다.


장 이사장은 “해당 인사가 ‘워낙 (상황이) 긴급하게 돌아가서 어제 저녁에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하길래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김 위원장이) 아주 위독하고 사실상 사망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며 “그래서 사실상 사망으로 본다는 게 무슨 얘기냐고 물었더니 ‘코마 상태인데 회생이 불가능한 거로 판단한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숨은 붙어있지만 사실상 식물(인간) 상태에 들어가버린 그런 상태가 아닌가 추측한다. 그래서 오늘 아침 북한의 고위직들이 상황을 보고 사실상 사망으로 결론을 낸 것 같다”며 “어떤 의술을 동원해도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라고 이미 판단한 거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런 상황을 중국 정부도 최근에 알게 된 뒤 비밀리에 의료진을 보낸 것 같고, 미국은 눈치를 조금 챈 것 같은데 우리 정부는 정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북한에서 어떤 판단을 내리고 언제 어떻게 발표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김 위원장이 살아있든 사망했든 중태 상태로 장기화하든 지금 권력 공백 상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한반도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강구하고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중앙일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최정동 기자


장 이사장은 해당 정보를 전해준 중국 측 인사와 정보의 신뢰성에 대해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온 사이이고 북한 문제에 대한 정보가 틀린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99% 이상 신뢰한다”며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몰라도 해당 인사는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 이사장의 주장 외에도 이날 김정은 이상설과 관련한 각종 루머 또는 가짜뉴스도 광범위하게 유포됐다. ‘김정은, 프랑스 의료진 수술후 사망’, ‘CNN 긴급타전. 김정은 원산현지에서 평양 전문병원으로 이송확인’, ‘뇌출혈 의식불명 열흘째 사실상 회복 불가 판정, 친중 수뇌부 이 사실 중국측 전달’ 등 언론 보도 형식의 루머도 있었다. ‘중국측 친중 김평일을 차후 권력 승계할 것으로 의사전달’, ‘김평일과 친중수뇌부, 쿠데타로 권력장악’, ‘김여정 감금상태’ 등 쿠데타설도 있었다. 이에 이날 국내 일부 주식 종목의 주가가 요동치기도 했다.


하지만 대북 소식통으로 꼽히는 한 여권 핵심 관계자는 “해외에 나와 있는 고위급 북측 인사가 김정은 이상설을 부인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최근 한 재외 교포가 해당국에 나온 북한 고위 인사와 업무관계로 통화를 나누면서 김정은 위독설을 묻자 북측 인사가 웃으면서 ‘그런 일이 있으면 내가 가장 먼저 알텐데 당신하고 이렇게 한가하게 통화하고 있겠느냐’고 말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김정은이 모처에서 쉬고 있을 수는 있겠지만 이상설은 아닌 것 같다. 과거 김일성, 김정일 사망 시와 비교해 봐도 북한 내 이상 징후는 안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청와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NSC 상임위원들이 최근 북한 동향을 점검했으며,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환위기급 소비 위축… ‘집콕’에 덜 사고, 덜 놀고, 덜 사먹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여파로 민간소비가 급격히 얼어붙은 가운데 23일 관광객들로 가득했던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민간소비는 전분기 대비 6.4% 줄어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뉴스1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건 민간소비가 외환위기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영향이 컸다. 2월부터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해 소비가 위축되자 경제 전체가 흔들린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분기 민간소비는 전분기 대비 6.4% 줄어 1998년 1분기(-13.8%) 이후 가장 낮았다. 국내총생산(GDP)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항목인 민간소비가 급감하자 성장률도 전분기 대비 -1.4%를 기록했다. 1분기 민간소비 감소는 전체 GDP를 3.1% 포인트 끌어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소비는 지난 4년간(2016~2019년) 전기 대비 증감률이 -0.3~1.3%를 기록할 정도로 변화폭이 크지 않았다. 그만큼 코로나발(發) 소비 충격이 컸다는 얘기다.


박양수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1월 중순 이후부터 서비스, 민간소비 부문 중심으로 경제가 크게 위축됐다”며 “소비자들이 외출을 삼가면서 음식, 숙박, 오락문화 등 서비스 소비는 물론 승용차, 의류 등 재화 소비까지 모두 줄었다”고 말했다.


소비가 급감하자 서비스업 생산도 역대급으로 추락했다. 도소매, 음식, 숙박업 등 서비스업 생산은 전분기 대비 2.0% 줄었고, 감소폭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1분기(-6.2%) 이후 가장 컸다.

특히 국내외 항공여객 감소와 이동을 꺼려 하는 분위기로 운수업(-12.6%)의 생산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민생경제와 밀접한 분야이자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음식점, 호텔 등이 포함된 도소매·숙박음식업(-6.5%), 문화·기타서비스업(-6.2%), 의료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5.2%)의 생산 감소폭도 두드려졌다. 다만 제조업(-1.8%)과 건설업(0.3%)은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크지 않았다.


투자와 수출은 나름 선방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기 전에 반도체를 중심으로 투자와 수출이 회복 흐름을 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늘어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고, 건설투자는 토목건설을 중심으로 1.3% 증가했다. 수출은 2.0% 줄긴 했지만, 민간소비와 비교하면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덜했다.


2분기에 소비가 살아나더라도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인 대유행)에 따른 수출 감소 등으로 성장률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성장률을 -1.2%로 전망했고,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1.2%)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1.5%)도 마이너스 성장을 예상했다. 강명헌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우리 경제가 대외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 여파는 2~4분기에 더 심해질 수밖에 없다”며 “올해 성장률은 당연히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사상 최대의 재정지출을 감안하면 연간 성장률은 -0.5~0.5%로 본다”고 말했다.

 

 

 

 

 

'라임 사태' 핵심 김봉현·이종필 검거

 

 


피해액 1조원대의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이 검거됐다. 이들은 투자자들에게 1조6000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힌 사기사건의 주범들로 지난해 말부터 도피 행각을 벌여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3일 오후 9시께 서울 모처에서 김 전 회장과 이 전 부사장을 검거했다. 김 회장은 라임자산운용의 전주(錢主)라는 혐의를 받고 있는 인물이다. 라임 사태와 별개로 경기도의 한 버스회사인 수원여객에서 161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을 주도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 도주행각을 벌여왔다.


이 전 부사장은 라임자산운용의 투자 대상 상장사인 리드에서 발생한 800억원 규모의 횡령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작년 11월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도주했다.


라임자산운용 사태는 라임자산운용이 투자자에 펀드 부실을 고지하지 않은 채 연 5%, 8%의 수익률을 약속해 상품을 판매하다 결국 환매 중단에 이른 사건이다. 총 173개의 펀드에서 이 같은 문제가 발생했고 피해액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청 비서실 남직원, 동료 여직원 성폭행 혐의로 입건

 

 

 

 

서울시청 비서실 남성 공무원이 동료 여성 공무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1시 남성 공무원 A씨는 만취해 의식이 없는 여성 직원 B씨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서울 서초경찰서에 입건됐다.


B씨는 A씨를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시는 A씨를 곧바로 타 부서로 인사조치 한 상황이다.


A씨는 수년 전부터 박원순 서울시장의 의전업무 등을 수행해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약 1년6개월 전부터 박 시장 비서실에서 근무하며 일정관리 등의 업무를 해왔다.


A씨는 B씨와 함께 비서실에서 근무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가 B씨의 상사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당일 A씨와 B씨 등은 특별한 사유 없이 친분있는 직원 3~4명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고 그 뒤에 사건이 벌어졌다.


시는 이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토대로 관련 규정에 따라 무관용 원칙으로 처리할 것”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보도돼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는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건을 처리한다는 것이 서울시의 기본 입장”이라며 “시는 이미 해당 남직원에 대해서는 직무배제 조치를 취했으며, 경찰 조사와 별개로 자체적인 상황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19금' 드라마 시대 열리려나…'부부의 세계' 시청자 항의에 등급 상향

드라마 '부부의 세계'

본격 ‘19금 드라마’ 시대가 열린 걸까.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24일 방송되는 9회부터 최종회 16회까지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된다. 지난 8회 방송분에서 주인공 지선우(김희애) 집에 침입한 괴한이 폭행하는 장면을 VR게임처럼 가해자 시점으로 연출한 것에 대한 비판 여론이 제기되자 시청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이다.


전체 16부작 중 14부가 19세 이상 관람가로 방송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부부의 세계’는 당초 불륜 사실이 드러나는 1~6회는 19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됐지만, 7~8회는 15세로 방송돼 논란이 커졌다. 제작진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고조되는 갈등을 보다 현실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19세 시청등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송분에 대해 제기된 우려에 대해서도 “겸허히 듣고 남은 제작과정에 숙고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장르 다변화로 인해 19세 이상 관람가 콘텐트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달 공개된 조선 시대 사극과 좀비물을 결합한 넷플릭스 ‘킹덤’도 19세 이상 관람가로 공개됐고,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를 표방하는 OCN 토일드라마 ‘루갈’은 한태웅(조동혁)이인공 팔을 이식받게 된 전사가 드러나는 6회에서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19세 시청등급을 택했다. OCN ‘타인은 지옥이다’(2019) ‘손 더 게스트’(2018) 등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지막 회만 시청등급을 조정했다.


개봉 전 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관람 등급을 정하는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방송사 내부 사전 심의로 시청등급이 결정된다. 이 때문에 사후 징계를 통해 조정되는 경우도 있다. SBS ‘리턴’(2018)의 경우 15세 시청등급으로 방송됐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잔인하고 폭력적인 내용과 선정적이고 비윤리적인 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며 경고 및 등급조정 권고를 받았다.

 

 

 

 

 

日 코로나 신규확진 이틀 연속 400명 넘어…유명 배우 사망

 

 

 

 

오카에 구미코[스태프업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들이 23일 일본에서 436명 새로 확인됐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에 탔던 이들을 포함해 1만3천141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22일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을 웃돌았다.


이날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는 13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천572명으로 늘었다.


이는 도쿄도가 이달 10일 확진자를 188명에서 187명으로 이날 정정한 것을 반영한 결과다.


코로나19 확산하는 일본…붐비는 슈퍼마켓(도쿄 AFP=연합뉴스) 23일 일본 도쿄도(東京都)의 한 슈퍼마켓에서 소비자들이 계산대 앞에 줄을 서 있다. 2020.4.23



도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이달 14일부터 열흘 연속 100명을 웃돌았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도쿄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배우 오카에 구미코(岡江久美子·만 63세)가 이날 사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일제히 전했다.


오카에는 이달 3일 발열 증상을 보였고 6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해 입원한 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작년 말 초기 유방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으며 올해 1월 말∼2월 초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


소속 사무소는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코로나19 감염 후 증상이 악화한 원인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카에는 1975년 TV 드라마로 데뷔했고 1996∼2014년 민영방송 TBS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하나마루 마켓'의 사회를 맡아 많은 인기를 끌었다.

 

 

 

 

 

 

"마스크가 남아돈다"... 약국 공급 마스크 400만장 대로 감소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공적 판매처를 통해 총 620만2000장의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약국 475만5000장,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6만2000장, 우체국(대구·청도 및 읍·면 소재) 6만장, 의료기관 101만9000장, 대구·경북 등 특별재난지역 30만6000장 등이다.


이 중 약국공급 마스크는 400만장대로 줄었다. 일요일 등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약국 공급 마스크가 400만장대로 줄어든 것은 지난 3월 9일 마스크 5부제 시행 이후 이례적이다.


연합뉴스


그만큼 마스크 수급 상황이 안정을 찾으면서 마스크 구매 수요가 줄고 약국에 마스크가 남아돌기에 공급량을 조절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공적 마스크 재고량이 너무 많아 일부 약국에서는 공급 중단을 요청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지난 21일 기준으로 마스크 재고가 있는 약국은 전체 약국의 86.6%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 중이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재고량 많아 소진이 안 된 약국 같은 경우는 약국별로 신청을 받아서 그다음 날 공적 마스크 공급량을 조절하고 있다.


이와 관련 대한약사회는 공적 마스크의 1인당 구매 수량과 대리구매 대상을 확대해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약사회는 현행 마스크 5부제와 구매 이력제 원칙은 지키되, 대리구매 가능일과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대리 구매 대상자의 요일 뿐 아니라 대리구매자의 요일에도 공적 마스크의 대리구매 할 수 있게 하고, 대리구매 범위를 가족 전체로 확대해달라고 했다.

특히 1인당 공적 마스크 구매 수량을 현재 2장에서 3장으로 늘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출생연도에 따른 마스크 5부제로 ‘목요일’인 이날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4과 9인 사람이 1인당 2장씩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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