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CRO | 먹튀검증 | 해외토토 | 안전놀이터 | 파워볼 | 해외에이전시

스포츠 문의

4월 13일 핫이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ATCRO 댓글 0건 조회 114회 작성일 20-04-13 13:02

본문

 

"불법인 줄" 세월호 현수막 훼손한 김진태 후보 측 선거운동원

 

훼손된 세월호 추모 현수막들, 김진태 후보 관계자 차량서 발견 (춘천=연합뉴스) 지난 12일 오후 강원 춘천시 선거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캠프 관계자 차량에서 다량의 세월호 추모 현수막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지역 시민단체 회원들이 훼손 현수막을 확인하는 모습. 2020.4.13 [세월호참사진상규명 춘천시민행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angdoo@yna.co.kr

 

 

 

세월호 참사 6주기를 앞두고 강원 춘천에서 시민단체가 내건 세월호 관련 현수막이 불과 몇 시간 만에 미래통합당 김진태 후보 측 선거운동원에 의해 훼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해당 시민단체 측은 "이번 범행은 전적으로 김 후보의 책임"이라며 사퇴를 촉구했으며, 김 후보 측은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보인다"며 선을 그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춘천 시내에 걸린 세월호 관련 현수막 27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현수막을 내건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춘천시민행동(이하 춘천시민행동) 관계자는 오후 10시 40분께 A씨가 면도칼로 현수막을 자르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김 후보 측 선거운동원으로 발견 당시 A씨가 손에 든 4장의 현수막을 비롯해 현장에 있던 김 후보 선거운동 차량에서 23장이 발견되는 등 모두 27장이 훼손된 채 발견됐다.

훼손된 현수막 등 이날 시내에 걸린 현수막 200여장은 모두 적법한 절차를 거쳐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후보는 13일 춘천시청에서 연 지지 호소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제 선거운동원이 맞고, 뒤늦게 보고를 받았다"라며 "개인적인 일탈 행위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알았다면 당연히 말렸을 것"이라며 "저를 비롯해 우리 캠프에서도 사전에 보고받은 적이 없고, 본인이 문제가 되니까 책임을 지고 선거운동원을 바로 그만뒀다"고 덧붙였다.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어제 발생한 현수막 사건은 제 개인적인 일탈"이라며 "춘천시에서 그동안 불법 옥외광고물로 판단하고 철거했기에 제가 해도 되는 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A씨는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드리며, 금일 선거운동원을 그만뒀다"고 했다.

이에 대해 춘천시민행동 측은 기자회견을 열고 "현수막 훼손은 세월호 유가족과 춘천시민의 애타는 가슴을 갈기갈기 찢은 폭거"라며 "김 후보는 희생자·피해자 가족과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현수막 훼손은 결코 김진태 후보 측 인사 개인의 과실이나 우발적 폭력이 아닌 전적으로 김 후보의 책임"이라며 "김 후보가 바로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 국민을 향해 폭력을 저지르고 부추겨온 장본인 중 한명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춘천시민행동 측은 세월호 관련 단체와 함께 법적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구시 "이만희 1월 대구 방문 영상 확보..구상권 검토"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1월에 대구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을 질병관리본부에 전달, 참고자료로 활용하게끔 한다는 방침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3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와 관련해 대구시의 행정조사로 파악한 결과 이만희 회장의 대구(1.16)·청도(1.17) 동선이 파악돼 역학조사를 통한 감염경로 규명을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총회장의 경우 정확한 목적 파악은 곤란한 상황으로,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 정도가 있다. 폐쇄회로(CC)TV 영상은 질본에 방역적인 차원에서 유의미한지 여부를 통보할 계획"이라며 "자세한 분석은 역학조사에 차질 줬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이 내용은 질본에 보내서 역학조사 참고 자료로 활용할 것이다. 공개 여부는 법률적인 검토를 해봐야한다. 개인정보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질본과 협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대구시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측의 자료 제출이 늦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대책에 혼선이 초래했다며 경찰에 추가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현재 대구시는 신천지에서 제출한 시설목록(43개소)에서 누락된 8개 시설을 행정조사(1개소)와 제보 등(7개소)을 토대로 추가파악해 총 51개 시설에 대해 폐쇄 조치했다.

채 부시장은 "특히, 신천지 교회 측은 2월22일 1차 자료 제출 시, 전체의 43%인 22개 시설만 제출하고, 3월1일 뒤늦게 20개소를 제출한 사실이 신속한 방역에 혼선을 초래하였다고 판단된다"며 법률적인 검토를 거쳐 구상권 행사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격리중 사우나 들락날락' 60대 美입국자 구속영장 신청

 

[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 전신 방호복을 입은 인천국제공항 출입국 관계자가 자가격리 지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2020.04.08. photo@newsis.com

 

자가격리 조치를 2차례 이탈하고 사우나 등에 간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송파경찰서는 미국에서 지난 10일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위반해 적발, 귀가 조치 됐으나 또 다시 이탈한 A(68)씨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접촉자 발생 등 감염 위험성과 반복 이탈 여부 등 요건을 감안해 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A씨가 격리 장소를 이탈했다는 신고를 받았지만 관내에 통보된 해외입국자 명단에 A씨 이름이 없어 경찰에 협조를 요청했다. 경찰은 같은날 오후 2시30분께 A씨 신병을 확보해 귀가 조치했다.

하지만 A씨는 또 다시 격리장소를 이탈해 사우나와 음식점 등을 방문했다. A씨는 같은날 오후 7시35분 송파구와 경찰에 의해 소재가 확인돼 체포됐다.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송파구는 A씨를 서울 강북구 수유영어마을에 입소시킬 예정이었으나, 만일 영장이 검찰에서도 청구돼 법원에서 발부한다면 구속수감될 수 있다.

한편 이날까지 경찰은 자가격리 이탈 혐의로 27건을 입건해 28건을 수사했다.

또 위반자에 대한 구체적인 구속영장 신청 기준을 마련했다. ▲전염 위험성 ▲위반 은폐 여부 ▲이탈 반복성 ▲공무원 업무방해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아주 중요한 상황"이라며 "지방자치단체 고소고발을 따로 기다릴 필요 없이 이탈자가 발생하면 바로 수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통합당, 최대 악재 차명진 제명.."개헌선 저지도 위태"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를 제명한다. 차 후보의 '막말'이 통합당 전체 판세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박형준 통합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 후보에 대한 제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저희가 여러 가지 자체 여론조사나 판세 분석을 해보니 너무 심각한 위기 의식을 느껴서 언론인을 보자고 했다"며 "왜 이런 위기 의식을 느꼈는지 되짚어보니 가장 심각한 건 역시 '차명진 이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 후보에게 도대체 누구를 위한 선거를 지금 하고 있느냐, 사후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지금 이렇게 하느냐고 질책하고 싶은 심정"이라며 "오늘 아침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을 비롯해서 황교안 대표 등이 개탄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다시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서 이대로 묵과할 수 없어 결단을 내렸다"며 "윤리위를 거치지 않고 최고위에서 제명을 해도 가능하단 법리적 해석도 받았다"고 말했다.

당초 '탈당권유' 징계는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인정했다. 박 위원장은 "탈당권유도 사실상 제명 효과를 갖는다고 봤는데 오히려 본인이 면죄부를 받은 것처럼 행동하니까 악영향에 더 큰 악영향을 준 거 같다"며 "예상보다 훨씬 파장이 크다"고 말했다.

통합당은 이날 중으로 최고위에서 차 후보를 제명하고 바로 해당 지역구 선관위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통합당은 차 후보의 '막말' 이후 선거 판세가 크게 불리해졌다고 판단했다. 박 위원장은 기자회견 중간중간 "간곡히 부탁한다" "간곡히 호소한다"는 말을 내뱉으며 절실함을 피력했다.

그는 "이대로 가면 (민주당의) 개헌선(재적 의원수 3분의 2, 200석) 저지도 위태롭다. 솔직한 말이다"라며 "간곡히 부탁드린다. 마지막에 힘을 좀 모아달라. 여당이 이야기하는 180석 수준의 국회를 일방적으로 운영할 의석을 저지해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자제 분석 결과 몇 석을 예상하느냐'란 질문에는 "말할 수 없지만 대단히 상황을 심각히 본다"며 "지난주 여론조사에서 젊은층, 중도층에서 상당히 타격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언급한 '범여권 180석'에 대해서도 부인하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주말 거치기 전까지는 그것이 과장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번 주말 거치고 오늘 전략적 판단을 해보니 그것은 과장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이 알아야 한다. 이 상황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상 의석수'에 대해서는 "우세 지역이 경합으로 바뀌는 등 상황이 정말 좋지 않다"며 "지금은 예상할 때가 아니고 국민에게 정말 한번만 도와달라고, 정말 대한민국 삼권분립 기초로 한 민주공화국의 정치적 균형을 맞춰달라고 호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민생파탄'이라는 홍보물을 현 정부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불허한 것에 대해서는 불만을 터뜨렸다. 박 위원장은 "균형이라는 잣대로 보면 친일문구, 특히 여당대표가 통합당을 향해서 토착왜구라는 막말을 쏟아낸 이후에 친일프레임 또는 국수주의 프레임을 선거에 이용하려는 게 명명백백한데 그건 허용하면서 야당의 민생파탄을 대통령이나 여권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불허한건 정말 형평에 맞지 않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지난 6일 OBS 스튜디오에서 녹화한 부천병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OOO 사건이라고 아는가"라며 "지난 2018년 5월 세월호 자원봉사자와 세월호 유가족이 텐트 안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문란한 행위를 했다는 기사가 나온 것을 이미 알고 있다"고 말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차 후보의 제명이 확정되면 통합당은 '3040세대 무지'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김대호 서울 관악갑 후보까지 총 2명의 후보를 제명하게 된다. 당에서 제명된 후보는 선거법에 따라 선거에 나설 수 없다. 이미 인쇄된 투표용지에 이름은 실리지만 '등록무효'라는 사실이 투표소에 공지되고 찍어도 무효표가 된다.

 

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 54.4%"..1년 5개월여 만에 최고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1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YT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조사한 4월 둘째 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 주전보다 0.7% 포인트 오른 54.4%로 재작년 11월 첫째 주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부정 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로 나타났습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차이는 12.1% 포인트로 재작년 11월 둘째 주 이후 가장 큰 차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2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31번 확진자, 또 거짓 진술.."2월 수차례 교회 방문"(종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번째 확진환자(61·여)가 지난 7일 대구 수성구 소재 새로난한방병원에 입원한 뒤 10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다는 역학조사 내용을 18일 발표했다.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슈퍼 전파자로 꼽히는 대구 지역의 31번째 확진자가 자신의 동선에 대해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13일 오전 대구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대구시의 행정조사로 확보한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결과, 31번 확진자의 교회 내 동선에 대해 허위진술 정황이 확인됐다"며 "당초 2월9일과 14일에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구교회를 방문했다고 했지만 2월5일과 16일에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진술과는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허위 진술인지 아니면 확진돼서 여러 가지 경황이 없어서 진술이 헷갈리는지에 대해서는 좀 더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는 당초 진술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31번 확진자가 교회 2, 5, 8, 9층을 다녀간 내용을 확인했다. 2월16일에는 당초 4층만 방문했다고 진술했지만, 7층도 다녀갔다. 이 내용이 역학적, 방역적인 관점에서 어떤 의미가 있을지 질병관리본부에 영상을 보내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31번째 확진자의 거짓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 환자는 자신의 신상이 공개된 뒤 코로나19 관련 조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였고, 방역당국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혹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다만 31번째 확진자가 최초 감염자인지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31번 환자가 최초 증상을 나타내기 전에 증상이 나타난 분들 있다"며 "이분들도 1명이 처음 증상이 발생해서 다른 분들이 추가로 감염돼서 증상 나타났단 증거는 없다. 비슷한 시기에 다수의 환자가 증상이 나타내서 이 자료만 가지고 뚜렷한 유입경로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스포츠 문의

카테고리

카테고리
 공지사항
핫이슈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업체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