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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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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 댓글 0건 조회 372회 작성일 20-03-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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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대통령 “확고한 안정세, 수도권 방역 성공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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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진정세를 계속 이어가면서 안정세를 확고히 할 수 있는지 여부가 수도권의 방역 성공 여부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수도권 방역 대책회의’를 주재하면서 “서울에서 콜센터, PC방, 교회, 병원에서의 집단감염 사례로 인해 긴장의 끈을 조금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문 대통령이 최근 서울 구로구 콜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의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수도권 주요 단체장들과 방역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크게 줄었다. 큰 비중을 차지하던 대구·경북지역의 신규 확진자수도 크게 줄었다”며 “반면에 완치자 수는 많이 늘어서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돌발상황이 없는 한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 커져 가고 있고, 국제사회에서도 우리의 방역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고, 이러한 고무적인 추세 속에서도 여전히 방심할 수 없는 이유는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의 방역 성공 여부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만에 하나 수도권에서 보다 큰 규모의 집단 감염이 발생하거나 지역 감염이 빠르게 확산된다면 방역을 위한 지금까지의 모든 노력과 성과가 원점으로 돌아갈지 모른다는 불안이 남아있다. 더구나 해외 상황의 급격한 악화 때문에 해외 유입의 긴장도 매우 높아졌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수도권이 사실상 같은 생활권이기 때문에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한 수도권 공동방역이 매우 중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지자체별로 감염 확산의 취약요인,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면서 하나의 생활권으로서 협조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확진자 정보와 동선을 비롯한 방역 필수정보 공유, 교통망 방역체계와 영상 촬영 협조 등에 긴밀하게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부는 지역사회로의 감염병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기관, 지자체 등의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며 “전세계로 확산되는 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되는 것도 철저히 차단해 지역사회의 방역망에 어려움이 초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국민들을 향해서는 “방역의 주체로서 대규모 행사와 집회 참석을 자제해주시고 행동 수칙 준수와 생활 속 방역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며 “정부 지자체 방역당국과 의료진 국민 모두가 하나가 되어 지혜와 협력으로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5성급 서울시내 호텔이 9만원…'눈물의 세일' 나선 호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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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은 이달 초 ‘치어 유 업’(cheer you up)이란 이름의 패키지 상품을 내놨다. 그동안 선보인 그 어떤 패키지보다 혜택이 많다. 우선 조식을 방으로 가져다 준다. 이게 싫으면 꼭대기층 스카이 라운지에서 먹어도 된다. 여기에 더해 저녁도 그냥 준다. 제대로 나오는 정찬이다. 중식, 혹은 이탈리안 코스 중 선택 가능하다. 수영장, 피트니스클럽 사용은 ‘덤’이다. 체크인 시간은 두 시간 앞당겨 오후 1시부터 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 주말 똑같이 20만2000원(수페리어룸, 2인 기준).

한 호텔 업계 관계자는 “5성급 호텔 디너 가격이 10만원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밥값만 받고 객실은 공짜로 끼워주는 것과 다름 없다”고 말했다.

 

국내 호텔들이 이달 들어 ‘바겐세일’에 들어갔다. 코로나19 확산 탓에 방이 텅텅 빈 탓이다.

여간해선 객실료를 크게 안 떨어뜨리는 최고급 호텔 조차 초특가 행사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광장동 워커힐호텔 등이 대표적이다. 아고다 익스피디아 등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하면 일반 객실, 평일 기준 모두 10만원대 초중반에 예약할 수 있다. 평소 30만원 안팎 하던 것이 ‘반값’도 안 되는 수준에 나왔다.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서대문 스위스 그랜드, 용산 노보텔 등의 5성급 호텔들은 10만원 미만에도 일부 나와있다.

 

3~4성급의 ‘비즈니스 호텔’ 가격은 더 파격적이다. 10만원 이상 하던 것이 5만~6만원까지 내려왔다. 신라스테이, 롯데시티호텔 등 대기업 계열 호텔도 마찬가지다. 종로 글루호텔, 이태원 큐브호텔, 청량리 더 디자이너스 등의 중소 호텔은 2만~3만원대에도 나와 있다. 호텔 업계 관계자는 “서울 시내 호텔방이 이렇게 싼 가격에 무더기로 나온 것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본다”고 말했다.

 

지난달 까지만 해도 호텔들은 나름 ‘가격 방어선’을 지켰다. 줄어들긴 했지만 외국인 방문객이 일부라도 있어 버텼다. 이달 들어 상황은 더 안 좋아졌다. 줄어든 외국인 조차 사라졌다. 항공편이 오가지 않으니 호텔이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서울 명동 인근의 한 호텔 관계자는 “이달 들어 객실 점유율이 5~6%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털어놨다. 객실 대부분을 놀리고 있다는 얘기다. 다른 호텔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또 다른 호텔 관계자는 “대형 호텔이 중소 호텔보다 사정이 나은 듯 보이지만 인건비 등 고정비가 커 손실액 규모는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호텔의 손익 분기점은 객실점유율 60~70% 수준이다. 그 이하면 전부 적자다.

바겐세일은 호텔이 마지막 남은 수단을 쓴 것이다. 해외에 나가지 못 한 내국인이라도 잡아 보려는 안간힘이다.

효과가 없진 않다. 서울 압구정동의 최고급 호텔 안다즈는 지난달 말 ‘1+1’ 행사를 통해 객실 상당수를 소진시켰다. 1박을 하면, 1박을 공짜로 주자 평소 관심 있게 본 사람들이 투숙하러 왔다. 이 행사가 효과를 보자 다른 호텔도 비슷한 행사를 했다. 호텔 라마다 속초도 이달 들어 1+1 행사를 하고 있다.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파격 패키지를 내놓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도 당초 잡아 놓은 행사 목표 물량의 절반 가량을 팔았다.

 

 

 

 

 

 

 

 

 

 

 

 

 

 

 

 

 

 

 

 

 

 

 

 

 

 

 

 

 

 

 

 

 

 

 

 

 

 

 

 

 

 

호텔 업계에선 ‘후유증’을 걱정한다. 가격을 한번 떨어뜨리긴 쉬워도 올리긴 어렵기 때문이다. 소비자에겐 이득지만 호텔에는 엄청난 손해다.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도시와 비교해 특히 낮은 서울 호텔의 객실가가 앞으로 더 큰 격차를 보일 것이란 우려도 있다.


 

이 때문에 힘들어도 가격을 고수하는 호텔도 일부 있다. 럭셔리 등급 호텔들이다. 광화문 포시즌스, 잠실 시그니엘,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등은 1박에 최소 25만~30만원을 고수하는 중이다.

 

 


 

민주당 청년들 "문희상 아들 문석균 측, 오영환 후보 왕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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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청년정치인들이 경기 의정부갑 출마를 포기했다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기로 한 문석균 전 의정부갑 지역위원회 상임부위원장을 공개 비판했다. 이들은 문 전 부위원장이 "조직을 동원해 오영환 후보를 왕따시키고 있다"며 불출마를 촉구했다.


장경태 민주당 청년위원장, 전용기 대학생위원장 등 민주당의 청년위원회와 청년영입인재들은 16일 공동기자회견문을 내고 "의정부갑에 전략공천을 받은 오영환 후보가 젊고 새롭다는 사실이 배척의 대상이 돼선 안 된다"며 오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경기 의정부갑은 문희상 국회의장이 내리 여섯 번 당선된 지역구로, 문 의장의 아들인 문 전 부위원장이 이 지역 출마를 준비하다가 '아빠 찬스' 논란에 출마를 포기한 바 있다.


하지만 그 뒤 민주당이 영입인재인 오영환 전 소방관을 이 지역에 전략공천하자 문 전 부위원장은 다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엔 오 예비후보 선거캠프와 지역위원회의 일종의 '상견례'를 두고 민주당 경기도당과 현직 지역 시·도의원 사이에 마찰도 있었다.


 

경기 의정부 지역 시·도의원들에 따르면 지난 2일 민주당 경기도당이 시·도의원 6명을 메신저 단체대화방에 초대해 지난 10일 오후 5시까지 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이라고 요구했고, 이에 응하지 않자 경기도당 측은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청년후보들은 "오 후보에게 조리돌림에 가까운 정치적 폭력을 자행하고 있다"며 "의정부갑 지역위원회의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채 외면과 질시 속에 눈물 흘리는 오 후보는 갑이 아니라 오히려 을"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정치적 마타도어와 조직을 동원한 왕따로 갑질을 행사하고 있는 곳은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려는 문 전 부위원장측"이라고 저격했다.


청년 후보들은 "문 전 부위원장을 (민주당이) 공천하지 않은 것은 당이 아니라 국민의 무서운 심판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아빠찬스, 엄마찬스로 불공평한 세상을 민주당이 앞장서서 바꿔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에서는 최근 당내 경선이 마무리되며 이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타진하는 중진 현역들과 원외 청년정치인들과의 갈등이 부각되고 있다. 앞서 동대문을 공천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됐던 민병두 의원도 무소속 출마를 선언해 청년 예비후보들의 반발을 샀다.

 

 


 

공매도 금지 첫날…코스피, 8년 5개월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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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공매도 금지 첫날 3% 넘게 급락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6.58포인트(-3.19%) 내린 1,714.86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수는 지난 2011년 10월 6일(1,710.32) 이후 최저치다.


시장은 이날 개장 전 단행된 미국 연준의 깜짝 금리 인하를 주목했다.


통화정책 기대감에 개장 직후 1,800선까지 오른 지수는 미국 선물 지수 급락과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 전환했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정례 FOMC까지 불과 3일을 앞둔 상황에서 긴급 금리 인하 결정은 투자자 불안을 키우게 했다"고 분석했다.


외국인 수급은 이날도 유출이 이어졌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6,864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4,073억원을 팔았다.


반면, 개인은(9,998억원) 1조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전기·전자 업종을 주로 팔았고, 개인은 반대로 전기·전자 업종 매수에 열을 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파란불(주식시장에서 하락을 의미)이 켜졌다.


삼성전자(-2.10%)와 SK하이닉스(-2.30%)가 2% 이상 떨어졌고, 삼성바이오로직스(-5.81%)와 NAVER(-6.63%), LG화학(-8.22%), 셀트리온(-2.93%), 현대차(-4.93%), 삼성SDI(-8.83%), LG생활건강(-4.39%), 삼성물산(-4.27%)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도 3%대 하락률을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49포인트(-3.72%) 내린 504.51에 장을 마쳤다.


개인(44억원)과 외국인(146억원)이 동반 매수했지만, 기관(-189억원)의 매도에 하락했다.


업종에서는 경기에 민감한 IT와 화학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씨젠(17.53%)이 급등했고, 에이치엘비(3.29%)와 펄어비스(0.61%), 스튜디오드래곤(3.03%)도 올랐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2.17%)와 CJ ENM(-3.10%), 케이엠더블유(-4.04%), 에코프로비엠(-9.73%), SK머티리얼즈(-2.92%), 휴젤(-5.70%)은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재차 1,220원 선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6.7원 오른 달러당 1,226원에 종가가 결정됐다.


 

종가 기준으로 원/달러 환율이 1,22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24일(1,220.2원) 이후 약 한달 만이다.

 

 


 

여론은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연기..당국 “코로나19 연결고리 작용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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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면서 정부가 추가 개학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개학이 연기되면 수업 줄어 학사일정 차질이 발생하고 이에 학종·수능 등 입시일정 순연 가능성이 제기된다. 그러나 국내 미성년 확진자가 500명 돌파하면서 학교가 코로나19 연결고리로 작용할 우려가 나온다.


이러한 우려는 일부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학교가 감염에 취약하다면서 개학을 추가 연기해서라도 아이들 안전을 우선시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앞서 노홍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통제관(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 코로나19 정례브리핑 자리에서 “개학 추가 연기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나뉘고 있는데, 교육부, 질병관리본부와 논의를 하고 있다”며 “학부모가 개학을 준비해야 하는 부분을 고려해서 최대한 빨리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여론은 유치원, 초·중·고교 개학 연기 요청

학교 개학연기와 관련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금 같은 지역사회 감염 추세가 이어진다면 (추가적인) 개학 연기가 불가피하다고 본다”며 “어린 학생들이 종일 붙어서 생활하고 급식을 함께 먹는 학교는 감염병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 교육바로세우기 운동본부, 정시확대전국학부모모임도 “(개학을) 4월 초로 추가 연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런가하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개학을 4월로 연기하고 휴업단계를 3단계로 올려주세요’라는 청원이 제기됐다. 이 청원은 지난 주말까지 9만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보건당국 “코로나19 연결고리 작용 우려”

학교 개학연기를 요구하는 목소리에 더해 보건 당국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 개학일을 추가 연기하는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정부는 “아직 (연기 여부를) 말할 상황은 아니다”라면서도 개학·개원 연기의 사회적 파장뿐만 아니라 방역적 측면에서 학생 간 감염, 이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브리핑에서 “개학 연기와 관련해 교육부를 중심으로 정부 내부에서 추가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워낙 여러 가지 면에서 국가·사회적 영향이 큰 사안이라 교육부 등 핵심부처의 집중검토와 중대본의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은 학생 간 감염도 문제지만 이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감염의 가능성을 특히 우려했다.

그는 “개학이나 개원을 하게 될 때 염려되는 점은 물론 아동·학생들 간의 감염”이라며 “학교나 어린이집, 유치원은 함께 생활하면서 공간을 공유하기 때문에 코로나19 감염 위험도가 높은 환경일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은 비교적 코로나19 치명률이 낮은 상황이지만 이 학생들이 집이나 지역사회로 돌아갔을 때 고령의 주민이 많은 지역사회에서 감염을 확산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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