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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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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0-02-1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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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 연인' 박성훈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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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류현경(37)의 연인이자 동료 연기자 박성훈(35)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녀의 신작 ‘기도하는 남자’ 홍보차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인 관련 질문에 숨김없이 애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류현경은 최근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박성훈에 대해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라며 “그래서 더 좋은 것 같다. 의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류현경과 박성훈은 지난 2017년 3월 열애 사실이 공개됐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해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끈 박성훈은 ‘곤지암’ ‘상류사회’ ‘천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아왔다. 최근 Tvn의 드라마 '싸이코패스다이어리'에서 서인우 역으로 분해 기대 이상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있다. 차기작으로는 KBS의 드라마 '출사표'를 검토 중이다.

류현경은 “연기 얘기를 하며 서로에게 시너지가 된다. 든든하다. 잘 만나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나를 지탱해 주는 건 엄마 그리고 엄마가 물려준 긍정적인 마음, 자신에 대한 믿음”이라고도 했다.

류현경의 신작 '기도하는 남자'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류현경은 극중 유혹에 흔들리는 목사의 아내 정인 역할을 맡아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열연을 펼친다.

 

 

경애 "민주당의 임미리 고발취하 뒤끝 작렬..표계산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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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민주당 빼고 투표’라는 취지의 칼럼을 쓴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연구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 것과 관련, 권경애 변호사는 “화들짝 놀라 표계산을 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권경애 변호사는 14일 페이스북에 “취하는 일단 잘한일”이라 면서도 “힘빠져 초라해진 옛 정적(안철수)에 대한 뒤끝 작렬의 해꼬지를 붙인 고발취하 발표문을 보자니, 잘못의 원인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그저 적극적 지지층 일군이 불같이 화를 내는 것에 화들짝 놀라서, 표계산을 한 조치에 불과해 보인다”고 적었다.

그는 전날 민주당의 임미리 교수 고발 소식에 페이스북 프로필을 ‘민주당만 빼고’라는 표어로 바꾸면서 “우리가 임미리다. 어디 나도 고소해봐라”고 글을 썼다. ‘NO 더불어 민주당. 믿지 않습니다. 뽑지 않습니다’라는 표어 이미지도 첨부했다.

권 변호사는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이 나를 욕하는 것도 권리다’라고 했다”며 “노무현 대통령의 유산을 탈탈 다 까먹고 독재정권의 유산을 소환해 통치술로 쓰는 당신들은 더 이상 노무현의 후예가 아니다”고 지탄했다.

또 “한편 정치인들은 어차피 찍지 않을 사람들의 비판은 무시해도, 적극적 지지자들의 표심에는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고 두려움을 갖는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다”며 “어느 정당의 문화와 수준은 결국 ‘국민’ 일반이 아니라 그 당 ‘지지자들’이 결정하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주당은 이달초 “선거에서 민주당을 빼고 찍어야 한다”는 취지의 칼럼을 쓴 진보 성향의 학자임미리 교수와 이 칼럼을 게재한 경향신문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를 두고 여당 내에서도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자 민주당은 “조치가 과도했음을 인정한다”며 고발을 취하했다. 그러면서도 “임미리 교수는 안철수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으로서 경향신문에 게재한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이유를 덧붙였다.

 

 

'365' 이준혁X남지현 '해피 발렌타인 데이~' 시선 강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 이준혁과 남지현의 발렌타인 데이 기념 인증샷을 공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인생 리셋’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긴장감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작품을 이끌어갈 두 주인공, 이준혁과 남지현의 발렌타인 데이 기념 투 샷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365’에서 이준혁은 뺀질 거리지만 한번 본 사람은 반드시 기억하는 눈썰미와 본능적으로 타고난 촉을 지닌 7년 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을 맡았다. 남지현은 평점 1위를 절대 놓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집요한 워커홀릭인 웹툰 작가 신가현 역을 연기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이 선보일 케미를 향한 기대감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해피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이준혁과 남지현의 투 샷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각각 하트 풍선을 들고 활짝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여기에 ‘365’ 풍선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두 사람은 드라마 제목을 깨알같이 어필하는 홍보 요정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극 중에서 선보일 이들의 찰떡 케미를 기대케 하는 동시에 ‘365’를 향한 기대와 관심 역시 동반상승하고 있다.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오는 3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iMBC 김재연 | 사진제공 MBC

 

 

민주당, '비판 칼럼' 고발 취하에도 후폭풍..정세균 "손님 적어 편하겠네"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당에 비판적인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를 고발한 것을 두고 정치권 안팎의 비난이 커지자, 결국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와중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심을 헤아리지 못한 다소 황당한 발언을 내놨습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나연수 기자!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쓴 임미리 교수, 민주당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이 일었는데요, 결국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군요?

[기자]

민주당은 오늘 오전 임미리 교수와 경향신문에 대한 고발을 취하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임 교수의 칼럼이 단순한 의견 개진을 넘어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고발을 진행했지만, 과도했음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당 지도부의 설명이나 대변인 브리핑이 아닌 알림 형식의 문자메시지로 나왔을뿐더러 과정 역시 매끄럽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임 교수가 안철수의 씽크탱크 '내일'의 실행위원 출신이라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봤다고 했다가, 뒤늦게 '특정 정치인'으로, 안 전 의원의 이름을 뺐습니다.

안 전 의원이 이끄는 국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즉각 민주당의 취하 공지는 유감 표명이 아니라 안철수 편을 들면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협박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어찌 되었든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과도한 고발을 했다고 자인하는 모양새가 되었는데요.

애초에 누가, 어떻게 고발 조치 결정을 내렸는지에 대해서는 뚜렷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말 경향신문이 임 교수가 쓴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자, 민주당은 임 교수와 신문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정치권 안팎의 비난 여론에 이어 당내에서도 '오만했다'는 우려가 나오자 논란 하루 만에 고발을 취하했지만 총선을 앞두고 악재가 된 건 분명해 보입니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언론과 표현의 자유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독재적 행태라며, 이름에만 민주가 들어갔지 행태는 반민주적이라고 몰아세웠습니다.

물론 한국당 역시, 불공정한 보도를 했다고 판단되는 언론사에 대해서는 세 번 경고 이후 당 출입을 금지하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하겠다며 보도 논조에 따라 각을 세우고 있습니다.

[앵커]

이런 와중에, 정세균 국무총리의 문제 발언은 또 무엇인가요?

[기자]

정 총리는 어제 서울 신촌 명물거리를 찾아 코로나 19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대학 개강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만났습니다.

점포 4곳을 돌며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위기를 극복할 힘을 모으자고 북돋웠는데요.

그 과정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들어보시죠.

[정세균 / 국무총리(어제) : 그간에 돈 많이 벌어놓은 것 가지고 조금 버티셔야지요. 어때요, 버틸만해요? 어때요?]

[정세균 / 국무총리 : 요새는 좀 손님들이 적으시니까 편하시겠네. (주인: 그렇지 않습니다.)]

정 총리 나름대로는 위로나 격려를 하려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가뜩이나 장사가 되지 않는 상인들에게 '그간에 많이 벌어놓은 걸로 버티셔야 한다', '손님이 적으니 편하겠다' 같은 말은 분명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정치권의 비판 논평이 이어졌는데요.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자영업자들이 피눈물을 흘리는데 바닥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정보도 없느냐고 비판했고,

국민당 창당준비위원회 김수민 대변인은 가짜뉴스이길 바랄 정도로 눈과 귀를 의심케 하는 망언이라며, 해당 점포는 물론 국민에게도 사과하라고 다그쳤습니다.

여당은 '비판 칼럼' 고발 논란에 이어 총리의 발언까지 도마 위에 오르면서 곤혹스러운 표정으로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해 화재, 주촌면 축산물센터 공사장서 '불'..대응 2단계

 

 

 

 

14일 경남 김해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18분께 경남 김해시 주촌면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공사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사장 작업자 1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다.

애초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로 출동해 진화작업에 돌입했으나 2층에서 발생한 불이 나머지 층으로 확대되면서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현재 연기흡입자 외 다른 인명 피해는 없으며 불이 다른 층으로 번져 완전 진압까지 몇 시간 더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청은 "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1295 부경축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 지역을 우회하여 주시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 바란다"는 문자메시지를 인근 주민에게 발송했다.

 

 

5.18망언' 이종명·새보수 정운천..미채워래한국당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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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일본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가토 가쓰노부 일본 후생노동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어제(13일) 발표했습니다.

사망자는 일본 수도권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80대 일본인 여성입니다.

이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은 사망 후에 확인됐습니다.

가토 후생상은 이 여성이 최근 타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다며 "국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을 토대로 조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HK에 따르면 사망한 여성은 지난달 22일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했고 같은 달 28일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당시 의료기관은 환자의 경과를 관찰하다 이달 1일 폐렴으로 진단하고 입원시켰습니다.

그는 이달 6일 호흡 상태가 악화했으며 다른 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어제(13일) 사망한 이 여성은 검사 결과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사망한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NHK 집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 본토 외 지역에서 확인된 세번째 코로나19 감염 사망자입니다.

앞서 필리핀과 홍콩에서 각각 1명씩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이들은 둘다 중국 후베이성에 머물거나 방문한 이력이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일본에서 어제(13일) 사망한 여성은 후베이성은 물론이고 최근에 외국 방문 이력이 없다는 점에서 일본 내 감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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