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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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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68회 작성일 20-0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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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완구 시장 풍선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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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학부모들이 이용하는 이른바 '맘카페'에 올라온 유치원 퇴소 관련 글/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되면 유치원 퇴소도 고민중인데 너무 예민한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하는 게 현명할까요?"(ID: dkst****)

"올해 아이 졸업이라 고민 끝에 퇴소를 결정했어요. 담임 선생님께 연락드렸는데 마음이 아프고 무겁네요.(ID: biba****)

코로나19 우려로 유치원 학부모들이 자녀를 유치원에서 퇴소시키고 가정에서 보육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 이미 집에서 아이를 보육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원비를 내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이유에서다.

12일 교육계 등에 따르면 최근 확진자 동선 인근 지역 유치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부모들의 퇴소 신청이 늘었다. 경기 고양시 한 유치원 교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한창 늘어나던 지난주 퇴소하는 졸업반 아이들이 있었다"며 "졸업반 기준으로 한 반에 6~7명 정도가 퇴소를 신청했다"고 전했다.

한국사립유치원협의회(한사협)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학부모 우려가 큰 지역에서 퇴소 신청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다"며 "운영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도 종종 들려온다"고 말했다.

퇴소가 부담스러운 학부모들은 등원만 중지하고 가정보육을 하는 추세다. 서울 지역 한 유치원 교사는 "아직까지 퇴소한 아이는 없지만, 학부모의 우려로 유치원 대신 집에서 지내는 경우는 꽤 있다"며 "유치원에 나오지 않더라도 출석 인정을 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 학부모들이 이용하는 이른바 '맘카페'에도 유치원 퇴소 관련 고민과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 한 누리꾼은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 너무 불안하고, 원비만 내고 안 보내자니 아깝기도 하다"면서도 "당월 졸업에 퇴소 이야기를 꺼내기도 조심스럽고 착잡하다"고 토로했다.

다른 누리꾼은 "코로나19 걱정으로 힘들게 유치원 퇴소를 결정했다"며 "아이에게는 미안하지만 부모로서 아이를 내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아직 많은 유치원이 방학에 들어가지 않아 학부모들의 고민은 더 깊어진다. 특히 사립유치원은 어린이들을 돌봐야 하는 특성상 학기가 상급학교에 비해 길기 때문.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체 유치원 8599개교의 54.5%인 4688개교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는 전체 6131개교의 32.6%인 1999개교, 중학교는 전체 3247개교 중 15.6%인 506개교, 고등학교는 2370개교의 17.8%인 422개교가 교육과정 운영 중이다.



한편 가정보육이 늘어나면서 완구 시장 매출은 크게 뛰었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 동안 미끄럼틀, 스프링카 등 대형완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증가했다. 특히 다기능놀이터 판매량은 같은 기간 1150% 치솟았고, 교육완구인 셈놀이 숫자판 판매량도 367% 급증했다.

옥션 관계자는 "면역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어린이들을 집에 머물게 하려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유아동 완구부터 교육용 제품까지 전반적으로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창원 "CCTV로 용변보는 모습까지 노출..부당해"

 

 

 


신창원 “CCTV로 용변보는 모습까지 노출…부당해”

희대의 탈옥수로 불리는 무기수 신창원이 교도소의 지나친 감기가 부당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진정을 냈던 사실이 알려졌다.

인권위에 따르면 신청원은 지난해 5월 “탈옥하고 다시 들어온 지 20년이 됐는데, 아직도 일거수일투족을 CCTV로 감시당하는 등 인권침해를 당해 왔다”는 진정서를 냈다.
신창원은 1989년 강도치사죄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1997년 교도소를 탈옥해 무려 2년 6개월 동안 도주 생활을 하다 검거됐다. 이후 지금까지 독방에 수감돼 특별 보호를 받아왔다.
신창원은 “CCTV를 통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까지 노출되고 있다. 부당하다”고 주장한 것.
이에 해당 교도소는 "장기 수형생활로 인한 정서적 불안으로 신창원이 언제든 시설의 안전과 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할 수 있고, 다시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필요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인권위 조사 결과 신창원은 3년마다 실시되는 교정심리검사의 공격성향 포기성향 자살성향 등의 점수가 일반 수형자와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이에 인권위는 신창원의 진정을 받아들여 교도소의 지나친 감시로 그의 사생활과 자유가 침해당하고 있다며 교도소장에게 이를 재검토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최태원·구광모, '코로나 대응' 위해 한자리에

 

 

(상보)문대통령 주재 경제인 간담회..박용만 "2월 한달 집중 지원·적극 행정"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재현 CJ그룹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총수들은 1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경제인 간담회'에 참석했다.

현대차그룹과 롯데그룹의 경우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해외출장 관계로 윤여철 부회장과 황각규 부회장이 각각 참석했다.

5대 그룹 외에는 CJ그룹이 참석했다. 코로나19에 받는 영향과 중국 내 사업, 다른 기업과의 차별화된 업종 등을 감안해 이재현 부회장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기중앙회, 전국경제인연합회 등 5대 경제단체장, 관계부처 장관들도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엔 황 부회장이 오전 9시42분쯤 가장 먼저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뒤이어 이재현 CJ 회장이 마스크를 끼고 지팡이를 대동한 채 입장했다. 오전 9시58분쯤 손경식 회장이 입장한 직후 이재용 부회장이 행사장에 등장했다.

검은색 양복과 은색 넥타이 차림의 이 부회장이 회전문을 통해 대한상의 로비에 모습을 드러내자 그를 둘러싼 경호원과 삼성 관계자, 취재진이 뒤엉켜 혼란이 발생했다.

이 부회장은 "'오늘 (프로포폴 투약 관련) 보도와 관련해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라는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한 채 서둘러 행사장으로 향했다.


이후 폴리스라인이 세워져 근접 취재가 제한됐다. 오전 10시7분쯤 윤여철 부회장과 구광모 회장이 차례로 입장했다. 오전 10시15분쯤 최태원 회장이 검은 마스크를 끼고 경제인들 중 마지막으로 입장했다.

이날 간담회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박용만 회장은 모두발언에서 "최근 사태로 저희 경제계가 걱정이 많은 것이 사실"이라며 "중국은 우리와 가장 인접한 경제 공동체로, 중국에서 확산 중인 피해가 우리 경제에 그대로 전이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심리적 공포가 커지면서 수출과 내수가 동시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일이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사태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2월 한 달 간 집중 지원과 적극 행정을 요청했다.

박 회장은 "어제 적극 행정 면책에 대한 정부 발표가 있어 다행스럽다"며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번 사태에 한해 정책 감사를 폐지하는 수준까지 파격적으로 운영된다면 공무원이 정책 개발이나 집행에 좀더 활발히 움직이고, 사태 조기 극복에도 도움이 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행사장 입장과 퇴장시 시민들의 환호성이 터져 눈길을 끌었다.

오전 10시28분쯤 문재인 대통령이 입장하자 대한상의 입주사 관계자 등은 "문재인 대통령 사랑해요"라고 외치며 환호했다. 문 대통령은 좌중을 바라보며 일일이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한 뒤 행사장으로 향했다.

퇴장시에도 문 대통령은 폴리스라인을 한바퀴 돌며 맨 앞줄에 선 시민들과 3분간 일일이 악수를 했다. 곳곳에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대법 "드루킹, 댓글조작 인정"..'공모 혐의' 김경수 운명은?

 

 


포털사이트 ‘댓글조작’ 혐의로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드루킹’ 김동원(51)씨에 대해 징역 3년이 확정됐다. 다만 대법원은 ‘드루킹’의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김경수 경남지사의 공모부분은 판단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대법원 “드루킹, 인터넷 댓글조작 혐의 인정”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3일 컴퓨터 등 장애업무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드루킹’에 대해 징역 3년을 확정했다. 2018년 1월 19일 네이버가 경찰에 댓글조작 의혹 관련 수사를 의뢰한 지 약 2년 만이다. 

‘드루킹’과 함께 기소된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회원 ‘서유기’ 박모씨와 ‘솔본아르타’ 양모씨, ‘둘리’ 우모씨도 1·2심에서 선고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도두형 변호사는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드루킹이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의원에게 두 차례 5000만원을 건넨 것을 방조한 혐의로 벌금 700만원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이날 “원심은 킹크랩 프로그램을 이용한 댓글 순위 조작 작업이 허위 정보나 부정한 명령을 입력해 정보처리에 장애를 발생하게 해 네이버 등 피해 기업들의 댓글 순위 산정 업무를 방해한 것에 해당한다고 봐 유죄로 판단했는데 이는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노 전 의원이 작성한 유서의 증거능력을 인정해 드루킹이 망인에게 정치자금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인정한 원심의 판단도 유지했다.

드루킹은 2016년 12월부터 2018년 3월까지 경공모 회원들과 매크로프로그램 킹크랩을 이용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기사 댓글의 공감·비공감을 9971만회에 걸쳐 반복적으로 클릭해 댓글 순위 산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에 1심은 드루킹의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와 뇌물공여 등 혐의에 대해 징역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이후 2심도 드루킹에게 6개월 감형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 측은 “킹크랩 프로그램을 사용해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 뉴스기사 댓글에 공감·비공감 클릭을 하게 한 행위를 형법 제314조 제2항의 컴퓨터등장애업무방해죄로 인정한 판결”이라고 설명했다.

◆‘드루킹’유죄 인정…공모 혐의 김경수 운명은?

한편 이날 대법원의 결정으로 드루킹의 ‘댓글조작’에 공무한 혐의로 2심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지사 거취도 주목된다. 김 지사는 드루킹과 공모해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사이트 뉴스기사 7만6000여개에 달린 댓글 118만8000여개에의 공감·비공감 클릭신호를 보내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이 진행중이다. 

앞서 김 지사는 1심에서 업무방해 혐의로 징역 2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러나 지난해 4월 항소심 재판부로부터 보석을 허가받아 석방돼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
다만 지금까지의 드루킹 재판 과정만 보면 김 지사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앞서 드루킹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김씨가 김 지사와 공모해 댓글 조작 범행을 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드루킹 항소심 재판부는 이 부분에 대해 특별히 새로운 판단을 내놓지 않았지만, 양형 이유에서 “김경수 지사에게 직접 댓글 순위를 조작한 대가로 공직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드루킹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선 대법원은 구체적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대법원 측은 이날 “이 사건 공소사실 및 하급심 범죄사실에는 김동원 등이 김경수 경남도지사과 공모해 댓글 관련 범행을 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김 지사와의 공모 여부는 상고 이유로 주장되지 않았고, 김씨의 유·무죄 여부와도 무관해 이 사건의 판단대상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도 곧 나올 예정이다. 김 지사 항소심 선고는 지난해 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두 차례 연기돼 변론이 재개됐고 최근엔 법관 정기 인사로 재판장이 교체됐다. 그러나 기존 재판부가 정기인사로 교체되기 전 “김 지사가 킹크랩 프로그램 시연을 봤다는 사실관계는 인정된다”고 밝힌 만큼 김 지사 사건을 맡은 새 재판부가 김씨 일당과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단독] 최송현♥다이버 강사 커플,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

 

 

[단독] 최송현♥다이버 강사 커플, ‘부러우면 지는거다’ 출연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과 그의 연인 다이버 강사가 MBC 리얼 연애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송현 커플은 3월 첫 방송되는 ‘부러우면 지는거다’(약칭 부럽지)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최송현 커플은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공개 연인’이다. 당시 최송현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최송현 커플이 지난 6월(2019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했다”며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나, 결혼 계획 등은 미정이다. 현재는 서로 감정에 충실한 상태”고 전했다.

그리고 이런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약 1년 만에 방송을 통해 ‘커플 일상’을 공개한다. 또 최송현 커플 외에도 앞서 레인보우 지숙·천재 해커 이두희 커플, 이원일·김유진 PD 커플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 커플은 프로그램을 통해 제목 그대로 시청자들 부러움을 자극을 할 계획이다.
한편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는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위트 넘치는 프로그램의 이름처럼, 시청자들의 연애, 결혼 세포를 제대로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3월 첫 방송된다.

 

 

 

평택 산부인과서 신생아 9명 'RSV 바이러스' 집단 감염

 

 

경제와이드 이슈& '핫 이슈 키워드' - 장연재 



◇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 9명이 영유아 모세기관지염의 주요 원인인 호흡기 세포융합바이러스'RSV'에 집단감염 됐습니다.

평택보건소는 “산부인과에서 현재까지 감염이 확인된건 9명이며, 7명의 신생아들이 추가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있다”고 전했습니다.

RSV 바이러스는 성인에게는 주로 감기증상을 보이지만 영유아에게는 폐렴까지 이어져 위험한데요.

현재 해당 산부인과 신생아실은 폐쇄됐으며 소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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