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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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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운영자 댓글 0건 조회 533회 작성일 20-0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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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8·9일 KF94 마스크 방송 편성

 

 

각각 3천세트, 1천500세트 판매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마스크 품귀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NS홈쇼핑이 8일과 9일 양일동안 마스크 방송을 편성했다.

7일 NS홈쇼핑에 따르면 회사는 8일에는 NS홈쇼핑 생방송에서, 9일에는 T커머스 방송인 NS샵플러스에서 마스크를 판매한다.

8일 판매되는 마스크는 KF94 엔웰스 황사 방역 마스크로, 1세트가 100매로 구성돼 있다. 1인당 1세트까지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5만9천900원이다. NS홈쇼핑이 준비한 수량은 총 3천세트다.

NS홈쇼핑은 9일에 NS샵플러스에서 KF94 와이엠 황사 보건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이 상품 또한 1세트에 100매로 구성돼 있으며, 역시 1인당 1세트만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5만8천900원이며, 준비된 수량은 총 1천500세트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40분에 판매한 마스크 8천세트가 9분만에 매진됐다"며 "이번에도 빠른 매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회사 측이 준비한 물량은 평소 1회 방송을 위해 물량 보다는 적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마스크 물량 확보가 힘들다는 뜻이다.

NS홈쇼핑에 이어 K쇼핑이 12일이나 13일 방송 편성을 준비하고 있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크린조이 마스크를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7일 새벽 4시 T커머스 방송에서 마스크를 판매했다가, 방송 시작 30분 전 자사몰 점검 과정에서 많은 수량이 사전 판매돼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급 간담회까지 열고 마스크 방송을 확대하라고 했지만, 1회 방송할 물량도 턱없이 부족하다"며 "당분간 마스크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토로했다.

 

 

천산갑·밍크·뱀..신종 코로나 진짜 중간 숙주는?

 

 

천산갑. /사진=바이두
중국에서 불법적으로 밀매되는 포유류인 '천산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의 중간 숙주로 지목됐다. 앞서 밍크, 뱀 등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매개 동물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천산갑' 정력에 좋다는 소문에…
 
 
중국 화난농업대학 연구진은 지난 7일 "야생동물한테서 추출한 1000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천산갑에서 나온 균주 샘플과 확진 환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게놈 서열이 99%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호주 시드니대학의 바이러스 전문가 에드워드 홈스도 "좀 더 자세히 확인할 필요가 있긴 하지만 다른 자료에서도 천산갑이 2019-nCoV(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유사한 바이러스를 운반한다는 결과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천산갑은 포획이 쉽고 고기 맛이 좋아 중국 시장에서 고가에 대량으로 거래되고 있다. 2016년 9월에는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회의에서 천산갑 거래 금지안이 통과됐지만 천산갑의 등비늘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밀렵은 끊이지 않고 있다.
 
 
자연숙주 '박쥐'→중간 숙주→인간으로 전파
 
 

많은 과학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박쥐'로부터 처음 전파됐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중국과학원 상하이파스퇴르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숙주는 박쥐"라는 내용을 담은 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자연숙주인 박쥐에서 시작돼 중간 매개체를 통해 인간에게 옮겨진 것으로 추정된다. 가오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연구팀은 보고서에서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의 자연 숙주는 박쥐일 수 있다"며 "다만 박쥐와 인간 사이에는 알려지지 않은 중간 매개체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간 숙주'가 어떤 동물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연구자들은 다양한 동물들을 중간 숙주로 지목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의 주화이추 교수 연구팀은 박쥐와 밍크의 코로나 바이러스 균을 조사한 결과 사람에게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박쥐보다 밍크의 바이러스 균과 유사점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에 참여한 절강대학교 쌰오용홍 교수는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의 경우 낙타가 중간 숙주 역할을 했듯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박쥐와 인간 사이의 중간 숙주가 있다"면서 "DNA 분석 결과 밍크가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옮기는 중간 숙주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광시대·닝보대학교 의료진은 "바이러스 변형 과정을 추적한 결과 유력한 숙주는 뱀"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이밖에 대나무쥐, 오소리 등도 중간 숙주로 거론되고 있다.
 
 
中야생동물 거래 금지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야생동물과 연관돼 있다고 알려지자 중국 정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전국의 야생동물 거래를 일시적으로 전면 금지했다.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과 국가임업국, 농업부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국내 모든 시장과 슈퍼마켓, 식당, 온라인쇼핑 플랫폼 등에서 야생동물 거래를 금지키로 결정했다. 이 조치는 발표 직후 시행됐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상황이 끝날 때까지 효력이 유지될 예정이다.

하지만 중국에선 야생동물 불법거래가 성행하고 있어 이번 조치가 실효성이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내 최장 402m'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후 관광산업 전기 맞은 예산군

 

 


충남 예산군은 지난 4월 국내 최장 길이인 402m 규모의 ‘예당호 출렁다리’를 개통한 이후 지난 6일까지 방문객 수를 확인한 결과, 282만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예산군을 찾은 전체 방문객 수인 245만명을 웃도는 수치다.

4월6일 개통한 예당호 출렁다리는 5일 만에 10만명, 26일 만에 50만명, 51일 만에 100만명, 139일 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총사업비 105억원을 들인 예당호 출렁다리는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 폭 5m의 현수교로 건설됐다.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직전 국내 최장 출렁다리였던 충남 청양군 천장호 출렁다리(207m)보다 2배 정도 긴 규모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성인 3150명이 동시에 통행할 수 있으며 초속 35m의 강풍과 진도 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는 내진 1등급으로 설계됐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개통 이후 인근 관광지의 방문객 수도 크게 늘었다.

지난달 기준 수덕사 등 예산지역 주요 관광지 17곳의 전체 관광객은 528만명을 넘었다.

관광지별로 보면 수덕사가 96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스플라스 리솜(34만명), 세심천 온천(26만명), 수암산(20만명), 가야산(14만명), 윤봉길의사기념관(10만), 예산황새공원(9만명) 등이 뒤를 이었다.

예산군은 출렁다리 개통을 계기로 관광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하는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예당호 주변으로 느린호수길을 조성하고 있고, 숙박·레저·휴양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을 만들고 있다.

또 예당호 물넘이 주변에 2만5000㎡ 규모의 생태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예산군은 내년 4월에 479억원을 투자하는 내포보부상촌을 개관하고, 추사 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황선봉 예산군수는 “많은 관광객이 예산군을 찾아올 수 있도록 명품 산업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슈가맨3' 진주, 법 공부 시작해 로스쿨 1차 합격한 사연

 

 

 '난 괜찮아'로 시즌 최초 100불 성공

소속사와 분쟁 겪다 법 공부 시작
7년 소송 끝 승소, 로스쿨 1차 합격도

 



가수 진주가 '슈가맨3'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진주는 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JYP가 간판을 달기 전부터 소속된 1호 가수였던 그는 이날 '난 괜찮아'를 열창해 시즌3 최초로 100불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시즌 최초 100불을 기록할 정도로 유명한 히트곡을 남긴 진주였지만,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데는 남다른 사연이 있었다. JYP를 나온 후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하면서 분쟁이 있었던 것이다. 진주는 "소송 기간만 7년이 걸렸다"라며 "힘들게 돈을 마련해서 변호사를 선임했는데, 변호사도 연락이 안 되더라. 어쩔 수 없이 내가 변호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직접 변호하기 위해 법 공부를 시작했다는 그는 "국회도서관 찾아가서도 보고, 판례 찾아보고 그러다가 '아 이럴 바엔 차라리 공부하는 게 낫겠다 싶었다"라며 "형사법, 형사소송법, 민사소송법, 민법, 민원법, 형법까지 다 공부하다 보니까 로스쿨 진학은 못 했는데 1차까진 합격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결국 그 끝에 소송에선 이겼으나 후폭풍도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진주는 "소송에선 이겼지만 실어증과 탈모가 왔을 정도로 고통스러웠다"며 "더 이상 음악을 못하겠다는 생각과 함께 억울하다는 생각도 들더라. 여태껏 음악만 보고 살아왔는데"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럼에도 새로운 도전에 포기하지 않았던 진주는 "잃어버린 시간에만 멈춰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아침에는 법 공부하고, 저녁에는 행사를 갔다. 새벽엔 우유 배달하고 시간 강사로도 일했다. 그렇게 자기소개서, 이력서 써서 공채 시험도 보고 떨어지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부딪히다 보니 박사 학위를 딸 용기도 생겼던 것 같다"라며 최근 박사 학위를 취득한 소식도 전했다. 그는 "흑인음악을 공부했다. 흑인 음악과 관련된 인권, 문화 운동 등을 연구했고, 지금은 교수로 재직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사회복지사 1급 시험, 시험에 앞서 신종코로나 예방조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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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1급 자격 필기시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전국각지에서 사회복지사 1급 자격 필기시험이 진행 중이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8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예정대로 진행됐다. 교육부와 국사편찬위원회는 긴급하게 응시할 필요가 없는 응시자는 5월 23일로 예정된 다음 시험에 응시할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경기도 오산시에서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응시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손소독, 감염예방 홍보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김형오, 홍준표·김병준에 연락..'지도급' 전략 재배치 '시동'

 

 

"출마 희망 지역구 두세 개 주면 공관위서 검토"
일방적 '험지' 꽂지 않겠다는 뜻..최대한 예우
'지도급'들은 난색..역으로 공관위 설득 시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서울 종로 출마선언 이후, 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당 지도급 인사' 전략지역 재배치 작업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는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서울 강북 험지에 출마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했다.


홍 전 대표는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김형오 의장의 전화를 받았다"며 "서울 강북 험지로 올라와달라는 말씀이 있었지만, '이제 너무 늦었다'고 말씀드렸다"


또다른 한국당 '지도급 인사'인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이날 오전 김형오 위원장으로부터 비슷한 내용으로 연락을 받았다. 김태호 전 최고위원도 김형오 위원장과 간접적인 소통을 거듭하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들의 전언을 종합하면, 김형오 위원장은 '당 지도급 인사'들에게 "출마하고 싶은 전략지역을 두세 개 정도 달라"며 "그러면 희망 지역구를 공관위에서 논의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에 복수의 희망 지역구를 접수받겠다는 것은, 공관위가 '당 지도급 인사'를 일방적으로 특정 '험지'에 꽂지는 않겠다는 셈이다. '당 지도급 인사'를 전략적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탈당 등 심각한 분열 사태가 야기될 수도 있는 만큼, 최대한 예우를 갖추며 조심스레 접근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손바닥위 공깃돌도 아니고, 이제 와서 다른 선택지는 있을 수 없다. 고향 출마를 못하면 무소속 출마를 당하느냐의 문제"라며 맞서던 홍준표 전 대표는 공관위의 접근 자세를 고려한 듯 훨씬 유화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고향 출마를 하겠다'는 원칙 자체는 고수하는 모습이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홍 전 대표는 지난 3일 밀양 삼문동으로 이사한 뒤, 경남 밀양·창녕·함안·의령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천 신청까지 했다.


홍 전 대표는 "이삿짐 싸서 내려와 사무실·선거조직 세팅까지 다해놓고, 예비후보 등록까지 하고 선거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서울로 올라갈 수는 없다고 간곡하게 말씀드렸다"며 "공관위원들이 한 번 불러주시면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른 '당 지도급 인사'들도 김형오 위원장의 제안을 평가하면서도, 선뜻 받아들이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김병준 전 위원장은 김형오 위원장의 제안에 당장 특정한 복수 지역구를 거론하지 않은 채 "생각해보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1년 4·27 재선거에서 당의 요구에 따라 '험지' 김해 봉하마을 출마를 결행했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당의 요구로 경남지사 선거에 나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맞선 뒤, 지난해 7월 일찌감치 고향 경남 거창으로 낙향해 기반을 다져온 김태호 전 최고위원도 난처하다는 입장이다.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데일리안과 통화에서 "갑자기 고향에 내려온 것도 아니고, 지난해 이미 이사해서 수많은 분들의 손을 잡고 고향에서 성숙한 정치 한 번 해보겠다고 했는데, 그 약속을 뛰어넘기가 어렵다"며 "당의 요구는 이해하지만, 내 목소리도 한 번 존중해줬으면 좋겠다"고 난색을 표했다.

 

 

홍준표, 공관위 수도권 출마 권유에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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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
고향 출마 의지 강조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로부터 서울 강북 등 수도권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거절한 사실을 밝혔다.

홍준표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직 사퇴 이후 처음으로 오늘 김형오 의장(공관위)의 전화를 받았다"며 "서울 강북 험지로 올라오라는 말씀이 계셨고 나는 이제 너무 늦었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삿짐 싸서 내려와 사무실, 선거 조직 세팅 다 해놓고 예비후보 등록까지 하고 선거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제 와서 다시 서울로 올라 갈수는 없다고 간곡하게 말씀드렸다. 공관위원님들이 한번 불러 주시면 더 자세하게 말씀 드리기로 했다"며 고향 출마 의지를 다시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전 대표는 "당을 위해 지난 25년 간 할만큼 했다. 이제 그만 놓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홍준표 전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경남 창녕군이 지역구로 속해 있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에서 오는 4월 열리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되지 않으면 무소속이라도 출마하겠다는 의지도 시사한 바 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날 앞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가 손바닥위 공깃돌도 아니고 이제 와서 다른 선택지는 있을 수가 없다. 고향 출마를 설득 못하면 무소속 출마를 당하느냐의 문제고 공천되면 양지이고 제거되면 험지가 될 뿐이다"며 "공관위에서 불러주면 설득해 보겠다. 언제나처럼 좌고우면 하면서 상황에 끌려 다니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것이 '홍준표식' 정치일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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