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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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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운영자 댓글 0건 조회 465회 작성일 20-02-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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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 피순대전골, 50년 전통 수제 비법 공개 [TV캡처]

 

 

 


'생생정보' 피순대전골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코너 전설의 맛에서는 50년 전통의 수제 피순대전골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맛집의 피순대전골은 식감이 좋고 고소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쫄깃한 순대를 위해 주인장은 대창을 뜨거운 물에 데쳐 사용했다. 그는 "대창을 수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너무 크면 손님이 드시는 데 불편하고 순대 안에 있는 속이 터진다"고 말했다.

이어 도축장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선지에 여러 채소를 넣어 섞는다. 이렇게 만들어진 속 재료는 주인장이 직접 대창에 넣었다.

또한 순대를 삶을 때는 된장과 계피를 넣어 잡냄새를 없앴다.

전골 육수는 돼지 다리뼈를 8시간 삶아 낸 뒤 무를 넣어 시원한 맛을 더했다. 주인장은 "내장과 순대가 다 고기 종류다 보니 텁텁함이 있다. 양파는 너무 달고 파는 냄새가 난다. 반면 무를 넣었더니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나기 때문에 계속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레도기, 제작 기간이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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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레도기의 제작 기간이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공개됐다.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2880년의 전통을 잇고 있는 푸레도기를 소개했다. 푸레도기는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왕실 기능성 그릇이다. 

이날 배연식 고수는 푸레도기가 구워지고 있는 가마에 천일염을 뿌렸다. 그는 “소금을 투척함으로 인해서 그릇에 방부성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소금이 1300도씨에서 기화하면서 그릇 표면의 재를 완전히 달라붙게 하는 것이다. 
푸레도기가 완성되기까지는 불 때기 5일, 냉각 20일, 마무리 3일로 가마에만 한달이 소요된다. 이 같은 과정을 5번에서 7번의 공정을 거치며 총 제작과정은 3년 2개월이 걸린다.
 
 

공항 패션 돋보이는 장혜진

 

 

 영화 '기생충'의 배우 장혜진이 미국 할리우드에서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0.2.7

 

 

김두관, 황교안 비판 "왕이 도망치면 신하는 혼비백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향해 "비례대표 폐지하자던 한국당이 비례대표를 최대한 얻으려고 결국 가짜정당을 만들었다"며 "자신의 출마조차 도망만 치는 황교안 대표다운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확대간부회의에서 "꼼수와 사기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며 "영남에서조차 외면당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총선 출마와 더불어 지역구를 결정하지 못한 황 대표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왕이 도망치면 신하는 혼비백산하기 마련이다"며 "본인은 도망치면서 다른 이들은 나가 싸우라고 하면 구중궁궐에서 수비대장하겠단 이들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경기 김포갑이 지역구인 김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경남 양산을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김 의원은 민주당의 부산·경남(PK) 지역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하영 "유민상 좋은 사람이지만 이상형은 이재윤"..누구길래?

 

'김하영 이상형' 배우 이재윤 누구..주짓수·종합격투기 섭렵한 '체육계' 배우



김하영이 이상형으로 지목한 배우 이재윤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김하영은 유민상과의 열애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하영은 "부모님은 유민상의 인상이 좋아서 좋다고 하시더라"면서 "너무 좋으신 분"이라고 말했다.

김하영은 "개그콘서트를 녹화하러 갈 때마다 개그우먼 분들이 '우리가 처제'라고 말씀하신다"면서 "처제가 많이 생겨 기쁘다"고 우스갯소리를 던졌다.

하지만 김하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사실 배우 이재윤씨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김하영은 "운동 잘하는 사람이 좋다. 이재윤 씨는 주짓수(브라질 무술)를 하시더라"고 고백했다.

김하영이 이상형으로 꼽은 이재윤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 5'로 데뷔한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온 배우다. 이재윤은 고등학교 시절 캐나다 유학을 다녀왔으며, 캐나다서 국가대표 육상선수와 함께 육상을 하기도 한 이색 이력을 갖고 있다.

이재윤은 186cm의 장신과 근육질 몸매를 바탕으로 운동 예능에서 두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KBS의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해 수영·유도 실력을 뽐냈으며, 티캐스트 E채널의 'GO독한 사제들'에서 종합격투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방영되기도 했다.

 

23번 환자 다녀간 롯데백화점 본점·이마트 마포점 임시휴업..프레지던트 호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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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3번째 확진자가 서울 중구 명동의 롯데백화점 본점과 이마트 마포점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업체는 이날 오후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곧장 임시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국내 23번째 확진자가 이달 2일 본점을 다녀간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이날 오후 2시부터 임시휴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롯데백화점 본점이 자체적인 휴점이 아닌 전염병 방역을 위해 문을 닫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23번 확진자는 중국 우한에서 서울로 입국한 뒤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던 중국인 여성입니다.

이 여성은 지난달 23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했습니다.

2일 정오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퇴실한 뒤 걸어서 인근의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았습니다. 며칠부터 프레지던트 호텔에 머물렀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일 낮 12시 15분쯤부터 1시간가량 롯데 본점에서 쇼핑한 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지인의 다가구주택으로 이동했다가 오후 2시 20분쯤부터 이마트 마포점에서 2시간가량 머물렀습니다.

이후 3일부터는 서대문구 숙소에 머무르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롯데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곧장 매장에 안내 방송을 하고 매장 문을 닫았습니다.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롯데면세점 명동점과 옆 건물인 에비뉴엘, 영플라자도 같이 문을 닫았습니다.

롯데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으며 철저한 방역을 거친 뒤 10일에 매장을 다시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도 이날 오후 2시부터 마포점에 관련 안내방송을 하고 임시 휴점에 들어간 뒤 9일까지 하루 한차례 방역작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언제 매장 문을 다시 열지는 추후 논의를 통해 결정할 계획입니다.

프레지던트 호텔은 전날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진자 동선을 통보받은 후 해당 층을 폐쇄하는 등 조치를 취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호텔 측은 공식 확인은 하지 않았습니다.

종로 출마 선언하며 이낙연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은 황교안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ㆍ2위를 다퉈온 이낙연-황교안의 '종로 빅매치'가 성사됐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다. 결정 과정은 신중했지만 한번 결정된 이상 황소처럼 끝까지 나아가 반드시 이기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이미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한 상태다. 앞서 설 연휴 직전인 지난달 23일 종로 출마 의사를 밝히며 “(황 대표와) 신사적인 경쟁을 펼쳤으면 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라고도 했다.

그러나 황 대표는 이날 공식 발표문에서도, 이후 취재진과의 일문일답에서도 '이낙연'을 한번도 입에 올리지 않았다. “이 전 총리와 빅매치가 성사됐는데, 어떤 전략을 갖고 있는가”란 질문에 “제가 이번 종로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상대방은 문재인 정권이다. 어떤 1대1의 경쟁이 아니라, 문재인 정권과 저 황교안의 싸움”이라고 답했다. '이낙연 대 황교안'이 아닌 '문재인 대 황교안' 구도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황 대표의 종로 출마는 지난달 3일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뒤 35일 만이다. 종로 출마를 미적거리고 대체 출마지까지 알아보면서 "이낙연 무서워 피한다"는 이른바 '겁쟁이 프레임'도 작동했다. 일부 공관위원은 "황 대표가 종로 출마하지 않으려면 아예 불출마해야 한다"며 황 대표와 갈등을 빚는 양상까지 벌였다. 6일엔 공관위 차원에서 황 대표에게 "종로 출마와 불출마 중 택하라"는 일종의 최후통첩까지 보냈다.

이를 의식한 듯 황 대표는 이날 “(나의) 종로 출마가 이 정권이 만든 나쁜 프레임에 말려드는 것이라고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천 길 낭떠러지에 선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나 하나 죽어서 당과 나라를 살릴 수 있다면 백번이라도 이미 결단을 했을 것이다. 의견이 분분했고, 모두 일리가 있었다. 결단은 오로지 저의 몫이었다”고 했다. 이는 발표문 초고에 없던 내용이었다. 여론 압박에 등 떠밀려 종로에 나선 게 아니라는 점을 거듭 강조한 것이다.

이와 관련 한국당 핵심관계자는 “당 대표가 결정해야 할 일이 많은데, 지역 선거에 집중하면 당력이 분산돼 고민이 많았던 것은 맞다"라면서 "그러나 종로를 피하겠다는 생각은 애초에 없었다. 종로 출마를 0순위에 두면서 전략적 판단을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 대표가 장고 끝에 링 위에 서면서 사상 초유의 '대선 전초전'이 펼쳐지게 됐다. 종로는 정치 1번지로 불리는 만큼 거물급 정치인이 다수 등장했다. 대통령도 3명(윤보선·노무현·이명박) 배출했다. 특히 1996년 15대 총선에선 노무현-이명박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다. 하지만 당시엔 두 전직 대통령 모두 유력 대선주자급은 아니었다.

반면 이낙연-황교안은 현시점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여야 1위다. 또한 현 정권과 전 정권의 국무총리였다. "역대급"이라는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다. 이번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종로가 배출한 4번째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작지 않지만, 패배하면 정치적 치명상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 전 총리는 황 대표의 출마 선언 직후 “종로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선의의 경쟁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지난 2일 종로로 이사온 이 전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인해 선거 운동을 최대한 조용히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도 지역에서 지인 등을 만나며 비공개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민주당은 "국민은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차기 대선주자로서 두 후보의 멋진 승부를 기대하고 있다"(이해식 대변인)이라는 논평을 냈다.

 

 

일본 크루즈 코로나 61명 감염.."한국인 탑승자는 없어"

 

일본 요코하마(横浜)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크루즈(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61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 1명은 중증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한국인 탑승자는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감염이 확인된 61명의 국적·출신지는 일본 28명, 미국 11명, 호주 7명, 캐나다 7명, 홍콩 3명, 아르헨티나 1명, 영국 1명, 대만 1명, 필리핀 1명, 뉴질랜드 1명입니다.

한국인도 이 크루즈에 9명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확진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 크루즈 탑승자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가 추가로 진행되면 감염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 보건당국은 탑승자들을 객실에 머물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들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위대를 투입했습니다.

 

'통산 4회 구원왕' FA 손승락, 전격 은퇴 선언

 

롯데 "본인의 은퇴 의사 강했다"
손승락 "가족과 함께 하고 싶다"

통산 4차례 구원왕에 올랐던 자유계약선수(FA) 손승락(38)이 원소속팀 롯데 자이언츠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다 전격 은퇴를 결정했다.

롯데는 7일 손승락이 구단을 통해 은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종료 뒤 두번째 에프에이 자격을 얻은 손승락은 그동안 성민규 롯데 단장과 4차례 만나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이 길어지던 차에 손승락은 전격 은퇴를 결정했다.

롯데 구단은 “손승락의 은퇴 의사가 강했다”고 전했다. 롯데는 “구단이 제시한 계약 조건과 상관없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정상의 자리일 때 내려오길 원한다. 이제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손승락의 뜻을 존중해 은퇴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손승락은 2015시즌 종료 뒤 첫 번째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에서 롯데로 이적했다. 롯데에서 2017년 구단의 한 시즌 최다인 37세이브를 달성하는 등 4시즌 동안 마무리로 뛰며 94세이브를 기록했다. 프로 통산성적은 601경기에 나와 45승49패 271세이브 7홀드 평균자책점 3.64다.

손승락은 “지난 4년간 ‘롯데맨’으로 남을 수 있게 해준 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도록 도와준 은사님들과 선·후배 선수 그리고 지인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너무나 뜨겁고 열정적인 롯데 팬들의 응원과 사랑을 평생 가슴속에 간직하겠다. 아울러 신인 시절부터 응원해 준 히어로즈 팬들에게도 감사의 마음과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롯데구단은 손승락의 공로를 인정해 은퇴식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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