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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일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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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ATCRO운영자 댓글 0건 조회 605회 작성일 20-02-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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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항소심 벌금 300만원..당선무효형(종합)

 

재판부 "국민 섬기는 정치인 기본 자세 망각"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6일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수원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노경필)는 이날 열린 은 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이같이 선고했다.

이는 검찰의 구형량인 벌금 150만원 보다 두 배 높은 벌금형이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차량 운전 노무를 받은 경위, 기간, 그로 인해 얻은 경제 이익 규모에 비춰보면 피고인 행위는 정치인으로서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 책무나 정치활동 관련 신뢰를 크게 저버렸다"며 "국민을 섬기는 정치인의 기본자세를 망각해 비난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시했다.

이어 "그럼에도 피고인은 운전기사를 자원봉사자로 알았고, 생계활동인 라디오 방송과 강의 등에 자원봉사를 해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어 진정성 있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의 변명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이나 윤리의식에 비춰 쉽게 수긍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이 언론을 통해 공론화된 뒤 은 시장이 선거에서 당선된 점을 형을 정하는데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은 '불법 정치자금을 한 푼도 받은 사실 없다', '대부분 다른 당직자가 했고, 10%만 최모씨가 했다', '정치적 음해·음모'라고 주장했고, 받아들여져 정당 공천이 유지돼 당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자금을 부정하게 수수했는지는 후보자 공천에 주요 고려 요인일 뿐 아니라 후보자의 자질과 적합성 판단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라며 "피고인의 해명은 사실과 다르고, 이는 결국 정당 공천 유지나 유권자의 의사결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선거에서 피고인이 성남시장에 당선됐다는 이유만으로 계속 공직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은 보궐선거를 하는 막대한 사회적 부담을 고려하더라도, 정치인에게 누구보다 높은 준법의식이나 윤리의식을 요구하는 국민 정서와 부합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는다.

은 시장은 선고가 끝난 뒤 나와 취재진에게 "항소심 선고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 변호사와 상의해서 상고에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은 시장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 동안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모씨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교통편의를 받은 것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정되지만, 해당 업체 측의 지원을 미리 알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벌금 90만원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은 시장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1심과 같이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노트북 가방 들고 퇴근하는 GS홈쇼핑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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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직원 한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20번째 확진자로 알려진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GS홈쇼핑 본사에서 한 직원이 노트북 가방을 들고 퇴근을 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이날 오후 1시부터 8일 오전 6시까지 직장 폐쇄 조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0.02.06.

 

 

 

김용민 '거리의 만찬' 하차.."어제 사의 표했다"(전문)

 

 



KBS2TV 교양 '거리의 만찬' 새 MC를 맡게 된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용민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하신 과정을 알게 됐다"며 "그렇다면 제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습니다만, 오늘 여러분께 확정지어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 '거리의 만찬'으로 인해 세상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되기를 기도하겠다"고 했다.

KBS는 지난 5일 '거리의 만찬 시즌2' MC를 기존의 박미선, 양희은, 이지혜에서 김용민과 신현준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김용민이 여러 차례 여성 혐오성 발언을 해 온 인물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김용민은 2012년 총선 민주통합당 후보로 출마했을 때 콘돌리자 라이스 전 미국 국무장관에 "강간해 죽이자"라는 폭언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또 저출산 문제를 얘기하며 "피임약을 최음제로 바꿔서 팔자"는 취지의 말을 했다.

이후 양희은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거리의 만찬' 우리 여자 셋은 MC 자리에서 잘렸다!"며 "그 후 좀 시끄럽다. 청원이 장난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양희은은 댓글에 "KBS 시청자청원 말입니다!"라며 부연설명을 붙였다.

다음은 김용민 시사평론가 페이스북 글 전문.

존경하는 양희은 선생께서 '거리의 만찬'에서 하차하신 과정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이어받을 수 없는 법입니다. '거리의 만찬'의 가치와 명성에 누가 될 수 없기에 어제 제작진께 사의를 표했습니다만, 오늘 여러분께 확정지어 알리게 됐습니다. 앞으로 '거리의 만찬'으로 인해 세상이 더욱 밝고 아름답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신종 코로나 20번째 확진자 수원서 발생.. 15번째 확진자 가족

 

 

경기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신종 코로나) 20번째(경기도내 7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내 7번째 확진 환자 추가 발생(전국 20번째)’ 제목으로 알렸다.

20번째 확진자는 수원시 거주 여성(41)으로 15번째 확진자(도내 5번째)의 가족이다.

자가 격리 중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 국군수도병원에 격리됐다.

이 지사는 “역학조사 진행되는 대로 정확한 세부 정보 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 확진자는 4명이 늘어 현재까지 확진자는 총 23명이 됐다

 

 

'송파구민' 19번 환자에..아파트 폐쇄 및 인근 초등학교 휴교


19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서울 송파구 거주자로 확인되면서 송파·강동구 일대 일부 초등학교가 휴교 조치를 시행했다.

교육 당국은 오늘(6일) 오전 송파구의 서울 가락초와 가원초, 해누리초가 학부모들에게 "등교한 학생들은 9시에 학교 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발송하고 가정 지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세 초등학교 모두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휴교를 하며 감염 확진자 관련 정황과 추가 상황 등을 종합해 휴교 연장을 논의할 계획이다.

더불어 19번째 확진자가 헬리오시티(구 가락시영아파트)에 거주함에 따라 헬리오시티 커뮤니티 측도 잠정 폐쇄와 방역에 들어갔다.

헬리오시티는 재건축 이후 모두 9510세대가 거주하는 등 인구밀도가 높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한편 19번째 확진자는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접촉한 말레이시아인의 확진 사실을 통보받은 후 4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 때문에 접촉자의 수와 이동 경로는 많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은수미 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벌금 300만원 '당선 무효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성남시장이 항소심에서 당선 무효형인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선출직 공무원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나 징역형이 확정되면 직을 잃게 된다.

6일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노경필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벌금 90만원을 선고받은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검찰의 항소를 받아들여 은 시장에 대해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수사기관과 법원에 이르기까지 최모씨를 자원봉사자로 알고 있었고 생계 활동인 라디오 출연과 대학 강의를 위해 자원봉사를 제공받았다고 주장하며 진정성 있게 반성하지 않았다"며 "민주정치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해야 할 정치인의 책무 및 정치 활동과 관련한 공정성·청렴성에 대한 국민 신뢰를 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은수미 시장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여 동안 자신의 정치 활동을 위해 코마트레이드와 최모씨로부터 95차례에 걸쳐 차량 편의를 받아 교통비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교통편의를 받은 것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정되지만 해당 업체 측의 지원을 미리 알았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벌금 9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백수 누리고.. '할리우드 전설' 커크 더글러스 떠나다

 

 

아들이자 배우 마이클 부고 성명…“좋은 아버지였다”

러시아의 유대계 가정서 태어나

‘OK목장’‘해저2만리’ 등 출연

아카데미 세차례 올랐지만 실패

헬기사고·뇌졸중 극복하고 장수

수많은 염문설 불구 아내와 해로

“로맨스는 80부터 시작하는 것”

미국의 명배우 커크 더글러스가 6일 10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더글러스의 아들이자 역시 영화배우인 마이클은 이날 성명을 통해 “동생들과 나는 큰 슬픔으로 오늘 커크 더글러스가 우리 곁을 떠났음을 밝힌다”며 “그는 전성기 시절 영화의 황금기를 빛낸 전설이자 신념과 정의에 헌신한 인본주의자였다”고 밝혔다. 이어 마이클은 “나와 내 형제들에게 그는 그냥 아빠였고, 캐서린(제타 존스)에겐 멋진 시아버지였다. 손주들과 증손주들에게는 사랑스러운 할아버지이자, 아내 앤에게는 좋은 남편이었다”고 강조했다.

지난 1916년 러시아 출신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난 더글러스는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신문 배달부터 노점상, 정원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에 대한 꿈을 계속 키워오다 1941년 ‘봄이여 다시’로 브로드웨이 연극무대에 데뷔했던 그는 그 해 징집돼 2차 세계대전 때 해군으로 복무했다. 제대 후에는 연기학교 동기 로런 바콜의 추천으로 1946년 ‘마사 아이버스의 위험한 사랑’으로 영화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쪽에 더 많은 비중을 두게 된다. 이후 ‘스파르타쿠스’ ‘OK목장의 결투’ ‘서부로 가는 길’ ‘해저 2만리’ ‘율리시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의 입지를 다졌다. ‘챔피언’을 포함해 세 차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가 됐지만, 끝내 수상하지는 못했다. 1991년 75세 때 헬기 사고를 겪었고 1996년 80세 때 뇌졸중을 겪었는데 불사조처럼 살아남아 최근까지 장수했다. “난 우리가 사는 목적이 있다고 믿고, 세상에서 더 좋은 일을 하기 위해 헬리콥터 사고와 뇌졸중에서 살아남았다”고 말하며 자선 사업에도 앞장서 왔다.

젊었을 때부터 수많은 염문설을 뿌렸고 복잡한 사생활로 알려졌지만 그는 두 번째 아내인 앤과 60년 이상을 해로했다. 2011년 낸 자서전에서 “당신들이 바람둥이라고 주장하는 그 남자는 57년째 한 아내와 살고 있다”며 “나는 아직도 그 아내를 위한 사랑의 시를 쓰고 있고 로맨스는 80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2016년 기고한 글에서도 더글러스는 “운 좋게도 63년 전 영혼의 단짝을 찾았고, 멋진 결혼생활과 밤마다 나누는 대화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밝혔다.

슬하에 유명 배우인 장남 마이클을 비롯한 영화 프로듀서 조엘, 피터, 배우인 에릭 등 네 아들을 뒀다.

 

 

"네가 맞은 걸 믿겠냐" 엠버 허드, 조니뎁 폭행 인정 녹취록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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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리우드 배우 엠버 허드의 조니뎁을 향한 폭언 음성 파일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현지시간) "가정 폭력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조니뎁을 비웃는 엠버 허드의 조롱이 담긴 음성 파일을 단독 입수했다"며 음성 파일을 공개했다.

음성 파일 속 엠버 허드는 조니뎁에게 "네가 가정 폭력의 피해자라고 말해봐라. 네가 여자한테 맞은걸 세상이 믿을 것 같냐. 네가 더 힘 세고 강한데 '여자가 먼저 때렸어요'라고 하면 믿을 거 같냐"고 말했다.

앞서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도 엠버 허드는 자신이 가정 폭력을 행사했다는 것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내가 제대로 뺨을 때리지 않았다"며 "내가 또다시 신체적인 폭력을 행사하지 않는다고 약속하지 못 하겠다. 나는 종종 너무 화나면 정신을 잃는다"고 말했다.

2011년 개봉한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조니 뎁은 14년간 사실혼 관계였던 바네사 파라디와 갈라섰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2015년 2월 결혼식을 올리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결혼 15개월 만인 2016년 5월 엠버 허드는 조니 뎁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조니 뎁을 가정 폭력으로 고소, 접근 금지 명령을 신청했고 휴대전화로 자신의 얼굴을 때렸다며 증거 사진 등을 제출했다.

법원은 엠버 허드의 손을 들어줬고, 2016년 8월 조니 뎁은 엠버 허드에게 77억 원에 가까운 위자료를 줬다.

이후 2019년 조니 뎁은 500억 원대 명예훼손 소송으로 대응했다. 그는 엠버 허드가 증거를 조작하고 상해사진을 조작했다고 비난하면서 "엠버 허드는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아니다. 그녀는 가해자"라고 주장한 바 있다.

 

 

'임신' 김성규 아내 허신애 누구?

 

 


개그맨 김성규의 아내 허신애가 둘째 임신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김성규와 결혼한 허신애는 지난해 첫째 아들을 출산한 데 이어 둘째를 임신하며 다둥이 부모 대열에 합류했다. 현재 임신 12주 차로 오는 5월이 출산 예정이다.

1983년생인 허신애는 ‘파란별 이야기’ ‘그대와 영원히’ ‘골든타임’ 등에 참여한 뮤지컬 배우 겸 연출가다.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다재다능한 끼와 고운 성품으로 업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허신애 남편 김성규는 지난 1994년 KBS 1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KBS2TV '개그콘서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 겸 연출로 활동, 강단에서 강의를 펼치기도 했다.

뮤지컬 ‘그대와 영원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교제 끝에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당시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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