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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박원숙, 故 여운계 추억 회상 "졸다가도 뛰어나가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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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원숙이 고(故) 여운계와의 추억을 떠올렸다.

11월 1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대선배의 방문에 잔뜩 긴장한 박원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원숙과 혜은이는 가을 감성에 취한 김영란에게 “이불이나 털어라. 오늘 스페셜 게스트가 온다. 흉잡히지 않게 해라”고 타박했다.

박원숙은 게스트 강부자에 대해 “그 언니하고 사적으로는 별로 안 만났다. 어렸을 때 같이 연극하면서 친해졌다”며 “그 언니하고는 드라마 한 편도 같이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연극도 그때는 석팔이 엄마 역할이 여운계 언니였다. 다 그립다”며 “여운계 언니가 복도에서 무대 나가기 전에 꾸벅꾸벅 졸았다. 이 언니가 때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다. 졸다가 타이밍이 되면 ‘석팔아’하고 나갔다. 깜짝 놀랐다”고 회상했다.

김영란은 “나는 강부자 언니와 사적으로 친하다. 드라마도 같이 했다. 음주 가무도 같이 했다. 20대 초반부터 잘 지냈다”고 인연을 공개했고, 혜은이는 “공연할 때 와주셨다. 음악을 좋아하신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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